리서치 조사기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천안함 사건때문에 지방선거가 뭍혔는데 이것저것 조사할께 있다고 전화왔더군요..
첫마디가 000님 민주당원이신데 어찌고저찌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예? 제가 민주당원이요?'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그쪽에서 어떻게 알겠습니까 자기들도 돈받고 조사하는 단체인데...
하지만 너무 어이 없어 되물었고 지금 바쁘니 나중에 합시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일이 어제 였는데 오늘 또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또 다시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고 전화하신거냐고하니까 민주당원 등록하실때 적으신거
아니냐고 해서 저는 등록한적도 없다고 이야기를 하니 확인후 전화를 다시 준다고 합니다.
5분뒤 다시 전화가 와서 저에게 서울번호의 한 전화번호를 알려줍니다. 이곳에 전화를 해서 확인해보라고요..
혹시나해서 저같은 분이 있을까봐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민주당원은 검색이 안되고 한나라당원으로 저같은
일을 곁으신분이 검색되더군요...
그글에는 저의 주민번호만 알면 대리인이 당원으로 가입시킬 수 있다고 적어져있네요...
정말 개인정보가 줄줄 샌다고 하지만 이런곳까지 저의 주민번호가 노출되어 민주당원으로 가입되었다는게
심히 불쾌합니다. 누가 제 승인없이 마음대로 가입시켰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번일 그냥 넘어가지
못할꺼 같습니다. 타지역으로 전입신고한 저에게 전입신고 하기전 지역의 선거권도 없는데 의원 출마자들에게 문자가
하루에도 10통이상 오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고 보내는지는 몰라도 정말 스팸문자보다 더많이 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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